😮 BTS 뷔가 아리따운 여인의 옆에 앉아 귓속말로
유혹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던 이슈!
우리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그녀가 궁금하셨죠?
그래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한 괴물 신인,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가 그 주인공입니다.
패션 스타일 역시 핫한 그녀의 공식 SNS(@oliviarodrigo)! 🙌
그 중 애트니의 맘에 쏙 든 룩을 공유해볼게요.
스타일을 찬찬히 살펴보면 요즘 세대가
열광하는 패션을 파악할 수 있을 거에요!
Y2K열풍을 불러일으킨 블루마린 역시
그녀가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죠.
이 퍼 디테일 그린 집업 스웨이드 재킷
역시 블루마린 제품이랍니다😁
양 갈래 머리에 색색의 핀을 장식해
키치한 스타일을 완성했죠.
평소 빈티지 제품을 즐겨 입는다는 그녀 답게 장 폴 고티에의 90년대
바스키아 패턴 진과 마크 제이콥스의 화이트 크롭 티셔츠를 선택했어요.
레트로 풍의 가죽 코트도 쿨하지만 무엇보다 반스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센스가 돋보이네요!
EDITOR
ATNY
PHOTO
INSTAGRAM @billboard @oliviarodr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