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사교계에서 대규모 사기를 친, 간 큰 여인 애나 델비를 모티프로 한 드라마 <애나 만들기>.
유명 커스튬 디자이너인 린 파올라(Lyn Paolo)와 로라 프레콘(Laura Frecon)이
실제 주인공인 애나 델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파헤쳐가며 그녀의 룩을 완성시켰다죠?
실제로, 뉴욕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할 만큼
매력적인 룩을 선보였다는 그녀는 법정에 설 때 입은 블랙 드레스마저
(근처 H&M 매장에서 구입했다는!) 화제가 되었죠.
배우 줄리아 가너가 연기한 애나 델비.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던 베스트 룩을 소개합니다🙌
퍼플 컬러는 이번 시즌 키 컬러이기도 하죠?
연보랏빛 팬츠 수트를 입고 안에 블랙 터틀넥을 매치한 센스를 좀 보세요!
볼드한 플랫폼 힐부터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랙 프레임 안경까지 너무나 세련됐죠.
고혹적인 원숄더 크림색 드레스에 네이비 컬러 테일러드 재킷을
어깨에 걸친 후 메탈 볼 이어링을 찬 애나는 어떤가요?
고딕풍의 꽃 브로케이드 재킷도 참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여기에 볼드한 유색 스톤 이어링까지 더하면
뉴욕 상류층도 반할만큼 우아한 룩이 완성됩니다 ✨
미니멀한 실루엣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만한 아이템은?
바로 체크 패턴 케이프 코트였습니다.
여기에 디올의 레드 컬러 레이디디올 백과 블랙 초커, 가죽 롱 장갑까지!
그녀의 패션이 더 궁금하다면 넷플리스
9부작 드라마, <애나 만들기>를 검색해보세요😉
Editor
ATNY
Photo
NETFLIX, WG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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