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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러버

TREND
2021.10.08



메탈 러버



2021 F/W 시즌, 애트니가 추천하는 첫 번째 트렌드는

바로 번쩍번쩍한 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메탈 컬러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똑 같은 메탈 팔레트여도 서로 두 가지 다른 무드로 나뉘어져 선보였다는 사실이에요.

그 주인공은 바로 퓨처리스틱한 분위기의 골드 앤 실버 컬러, 

그리고 화려한 클러버를 연상시키는 메탈 팔레트입니다. 

올 가을에는 남들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블링블링한 매력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탑재해봐요!




스페이스 오딧세이

발렌시아가(Balenciaga), 발망(Balmain), 샤넬(Chanel),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루이비통(Louis Vuitton)



공상과학영화를 방불케 할 만큼 환상적인 스페이스 실버 컬러가 캣워크를 도배했습니다.
그 중심엔 글레디에이터를 연상시키는 메탈 워리어 부츠와 NASA 패치를 덧댄 아우터를 앞세운 발렌시아가,
모델 최소라의 몸에 실버 페인트까지 칠해 묘한 분위기를 더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있었죠.




블링블링 클러버

데이비드 코마(David Koma),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구찌(Gucci),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베르사체(Versace)



조명에 따라 무지갯빛 광채를 내뿜는 미러볼, 고막이 뻥 뚫릴 것 같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흘러나올 것 같은 클럽에 꼭 어울릴 것 같은 메탈릭 룩도 쿨해 보였어요.
 1970년대 디스코 무드를 발현하는 시퀸 점프수트를 선보인 스텔라 맥카트니부터 
세련된 블랙 톱에 홀로그램을 연상시키는 펜슬 스커트를 매치한 구찌까지!  
관능적인 글램 룩을 연출하기엔 블링블링 메탈 컬러가 제격이겠죠?




Editor ATNY
Photography WG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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